부산 영도에서 이 정도 오션뷰는 반칙이 아닐까 싶었던 날.
정말 외국같이 느껴졌던 이 날의 영도는 최고였다.
소개할 곳은 바로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리스보아 (LISBOA) 카페다.
26년4월9일에 방문하였다.



🤍위치: 부산 영도구 절영로 198 단독건물 1,2층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624
🤍영업시간: 월 ~ 일 09:00 - 21:30 (금,토는 23시까지)
20:30 last order
- 연중무휴 / 마감 1시간 전 커피머신 마감 / 다른메뉴는 가능!
🤍주차: 1. 신선3동 공영 주차장 (도보 10분)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카페에 오래 머물거면 추천 O

🤍주차: 2. 흰여울주차장 (도보 3분) 저녁 주차시 추가요금X , 주차요금 비싼편 추천..X
요금은 2시간에 5000원.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는 점 참고.
🤍기타: 애견동반 가능. (단, 실내에서는 안고있거나 가방안에/ 바닥에 내려두지 않기.
야외에서는 리드줄 착용 후 내려둘시
매너밸트 or 기저귀 착용 필수.
콜키지 가능(유료)- 와인 콜키지 병당 1만원 가능,
대기공간 있음. 카페 앞 주차 1대 가능(윗글 주차 참고)
🤍문의전화: 010 . 8048 . 1980
🤍네이버 리뷰 이벤트: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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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감탄이 나왔다.
마치 외국에 온 기분이었다.
날씨, 분위기, 카페 모든게 완벽했다.
정말 흰여울문화마을의 작은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한컷.
신남과 설렘이 저 발끝에서 느껴진다.




카페 들어서는 입구에서의 풍경이다.
보정 하나없이 이런 색감이 나오다니..
이 날의 바다 색도 미쳤다.

카페 입구에 들어가서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주문하는 곳이 나온다.








브라질,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스페셜티 원두만 블랜딩한 진짜 하이앤드 커피.
직접 개발한 수제 크림이 올라가는 크로플 (황치즈 아이스크림, 블루베리, 초코)
매일 직접 반죽하고 굽는 녹차 & 얼그레이 휘낭시에
식사류: 볼로네제 라자냐 / 트러플 크림 라자냐
잔와인 (화이트,로제,레드) / 맥주도 판매.
와인 콜키지 병당 1만원 가능!




와.. 커피도 와인도 대충하시는 사장님이 아니셨다.
와인잔 보니 로제와인이 너무 먹고싶었다는,,
다음엔 대중교통 이용해서 저녁에 꼭 와봐야지 다짐했다.
이곳 노을 맛집이라는데, 이 잔에 와인마시며 노을보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 듯 싶었다.

주문하는 곳 바로 옆에 화장실 있음.





아메리카노 5500원 ,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커피를 마신 듯 했다. 커피 너무 만족!


담요도 구비되어 있었다.
이젠 날씨가 많이 풀려서 낮엔 따듯하지만,
아직 저녁에 테라스 이용할 때는 필수일 듯!

휴대폰 충전 서비스 좋다.




1층 실내도 아늑하니 좋았다.
바다전망도 다 볼 수 있도록 시원하게 창문이 뻥- 뚫려있다.
이 날, 날씨가 좋다보니 야외 테이블이 인기 많았다.
햇볕 좋고, 바람 좋고 ..
잠시 테라스에서 즐겨주고 우린 2층으로 올라갔다.




사진에 다 담기지 않아 아쉬운..
윤슬도 정말 예뻤다.
1층, 2층 어디가 더 좋다랄 것 없이 그냥 다 좋았다.
영도의 분위기와 멋을 한 눈에 담아논 그런 카페같은 느낌.
오랜만에 멋있는 곳에서 맛있는 커피까지 마시니
너무 힐링되고 행복했다.
다시 한번, 부산에 살고 있음에 감사했던 하루.
<총평>
친절함: ⭐ ⭐ ⭐ ⭐
커피 맛: ⭐ ⭐ ⭐ ⭐ ⭐
분위기: ⭐ ⭐ ⭐ ⭐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까지 만족한다면
나는 최고의 카페라고 생각한다.
최근들어 간 카페 중 단연코 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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