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명지에서 1++ 미경산 한우만 고집하는 참숯구이 전문점
한우통 명지본점에 다녀왔어요.

<외부>



우선, 미경산 한우는 한 번도 출산한 적이 없는 암소를 말해요.
같은 한우라도 미경산 한우는 보통 근육결이 부드럽고, 육즙이 촘촘하게 느껴지는 편이라 식감이 더 섬세하게 느껴진다고 해요.
특히 마블링이 고르게 들어간 1++ 등급과 만나면 고소한 풍미가 더 살아나서,
소고기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 선호한다고 해요.
다만 맛은 부위, 숙성 정도, 굽는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무조건 맛있다"기 보다는
풍미와 부드러움에 선호도가 높은 한우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위치 및 정보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6로 318번길 10-1 1층 한우통
부산 강서구 명지동 3370-2
주차는 가게 바로 옆 공터에 한우통 전용주차장이 있습니다.
가게 앞, 옆에도 주차 가능합니다. 최대 20대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행정안전부 선정된 착한가격업소 이기도 해요.
리뷰시 된찌or주류or음료 쿠폰 사용 가능하구요.
콜키지 가능(유료), 반려동물도 동반 가능하네요.
<내부>



내부다 생각보다 크고 깔끔했습니다 .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메뉴>


1++ 미경산 한우인데 가격이 참 착하죠.
<밑반찬>


깔끔하게 밑반찬이 나오구요.
된찌도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캬 - 고기 때깔 보이시나요.
저희는 명품꽃살세트로 시켰어요.
가격은 83,000원 !

등심부터 구워줄게요.



입 속에 넣자마자 녹는다는 표현이 여기서 나오는거더라구요.
씹지 않아도 부드럽게 녹아버렸어요.




소고기는 부드럽고 연한 부위부터 먼저 먹는게 좋다더라구요.
안심 → 등심/채끝 → 갈비/부채 → 꽃등심 순서 추천
이유: 부드러운 부위부터 먹으면 입맛이 깔끔하게 시작되고, 육즙과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질기고 고소한 부위(갈비, 차돌박이)는 마지막에 먹으면 느끼함을 줄이면서 마무리하기 좋아요.



육회 빠질 수 없죠. 180g에 27000원 이었어요.
솔직한 후기로는 육회는 양념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본연의 맛이 살짝 아쉬웠어요.
양념이 덜 들어갔으면 육회가 더 고소하고 맛있었을 듯 해요.
<총평>
전반적으로 가게도 크고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1++ 미경산 한우는 처음 맛보았는데 왜 미경산 한우를 고집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게 이 가게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에 또 명지동에 가게 되면 재방문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이만 꼼꼼트립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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