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부산 강서구 브리타니 카페, 너무 좋았던 기억에 재방문! 주차 가능/애견동반 가능

kkomkkom_trip 2026. 4.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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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가덕대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다 보면, 탁 트인 풍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눈길이 머무는 곳이 있다.

 

바로 '브리타니 카페' 인데 ,

 

사실 가덕도 주변 카페거리에 대형카페나 더 웅장하고 멋드러진 카페들이 많았지만

몇군데 다녀오고 그닥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 나는 , 숨은 카페를 찾기 시작했다 .

 

분위기와 뷰에 완전히 반해버린 곳.

오션 뷰, 테라스 뷰, 노을 뷰 거기다가 작은유럽에 온 듯한 유럽풍의 느낌까지 !

 

디저트와 커피를 함께 맛봐야 하는 예쁘고 멋진 카페 .

 

 

 

 


 

🏰위치: 부산 강서구 가덕해안로 663 카페브리타니

              부산 강서구 천성동 1454

 

🏰영업시간: 수,목,금,토,일 11:00 - 19:00

                                          18:00 (last order) 월,화 휴무

                     -평일 푸드 라스트오더 15시 / 메뉴품절시 조기마감

 

🏰주차: 주차가능. (협소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참고로 주말 낮에 갔는데 주차자리 있었어요~

              카페에 주차자리 없으면 골목에 주차해도 된다고 하십니다 .

 

 

🏰기타: 애견동반가능(실내 애견가방지참, 야외 테라스에서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

              매장 내 예약은 불가능 합니다 .

 

 

 

다시 찾아도 여전히 좋은.

날씨까지 너무 좋아서 기대하며 들어갔다.

 

 

 

디카페인은 없다고 하셔서 아메리카노와 간단한 디저트도 시켜보았다.

 

 

 

 

 

 

 

 

 

 

 

 

내부는 이런 모습이다.

아기자기하고 따듯한 분위기의 카페.

 

 

 

 

 

캬하- 날씨 좋고 , 분위기 좋고 , 경치 죽이고 !

나중에는 꼭 여기서 노을을 봐야지.

 

왼쪽은 반납. 오른쪽이 픽업 자리이다.

 

원래는 카페가면 디저트를 잘 안먹는 편인데,

여기 카페에서의 디저트는 독특하고 유니크한 느낌이 들어서 시키게 됐다.

 

클래식 베녜 6,000원 . 미니츄러스 6,000원 . 아메리카노 5,500원 . 카페라떼 6,000원 .

 

 

여기 아메리카노가 이렇게 맛있었나?.. 생각했는데

앞전에는 카페라떼를 먹었어서 몰랐던 부분. (라떼도 맛있었음! 개인취향으론 연한거 좋아하는데 연한 느낌의 라떼였음)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 꼭 먹어보는걸 추천.

 

베녜라는 디저트는 생소해서 시켜봤는데 

풍선?같은 폭신폭신한 느낌에 던킨도너츠를 다른 제형으로 먹는 느낌이었다.

미니츄러스도 왜이렇게 맛있는지..!

디저트 꼭 먹어볼만 하다.

 

이쪽으로 나오면, 테라스가 나온다.

 

 

크흐- 자연광이 너무 예뻤다.

꽃과 식물이 어우러져서 더욱 아름다움.

 

 

 

테라스에서 페퍼로니 피자에 맥주,, 드시는게

너무 낭만적이었다. 외국느낌 폴폴~ 

 

5월에 친구들과 가덕도 펜션 잡아놨는데

그때는 꼭 저 피자와 맥주를 먹어보겠다 !!

 

 

이쪽 테라스도 못지않게 멋지다.

이 카페는 한공간, 한공간 다 느낌이 다르게 꾸며놓은 듯 하다.

 

같은 카페이지만

어디에 테이블 잡고 앉냐에 따라 분위기가 다 달라진다.

 

 

남자화장실은 밖으로 나가서 오른쪽에 위치해 있고,

여자화장실은 카페 들어오는 입구에 바로 위치해있다.

 

화장실도 깔끔.

 

<총평>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가덕도에서 대형카페 분위기와 멋을 원한다면 세븐아일랜드 추천.

아기자기하고 외국느낌의 오션 뷰와 커피의 맛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특히 날씨 좋은 날에 오션 뷰와 시간이 된다면 

노을 뷰까지 즐기고 가면 좋겠다.